'롯데칠성'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4일 연속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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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롯데칠성은 장중 1,76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현재 전일보다 5,000원(+0.29%) 오른 1,75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762,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763,000원(+0.69%)까지 상승했다가 1,731,000원(-1.14%)까지 크게 밀린 후 현재 1,756,000원(+0.29%)에서 머물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4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199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081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7,276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42.3%, 30.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4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롯데칠성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액면분할, 그리고 주세법 개정까지? - 한국투자증권, BUY(유지)
03월 07일 한국투자증권의 이경주 애널리스트는 롯데칠성에 대해 "5월부터 액면가 1/10로 축소"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9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