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마펑워, 중국 자유여행객 유치 전략 모색하는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펑워, 중국 자유여행객 유치 전략 모색하는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중국 여행정보 공유 플랫폼인 `마펑워`가 한국을 찾는 중국 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2019 마펑워 미디어 컨퍼런스`를 12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2019 마펑워 미디어 컨퍼런스는 중국인 자유 여행객의 여행 트렌드가 단체관광보다는 개별자유여행 및 테마체험여행 위주로 바뀐 것에 대해 그들의 여행소비 패턴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항공사, 면세점, 호텔, 패션, 뷰티 브랜드와 광고대행사의 주요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2년전에는 서울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내리며 무리 지어 다니는 중국인 관광객을 쉽사리 볼 수 있었으나 2019년 현재는 단체보다 개별적으로 한국여행을 오는 자유 여행객이 많아졌다. 2017년부터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한 단체관광객으로 인해 한국 내 중국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규모도 동시에 줄어들었지만 개별 자유여행객이 늘면서 여전히 연간 500만명에 가까운 중국인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중국인 내한 여행객 숫자가 줄어들면서 중국 온라인에서는 한국 여행과 관련된 컨텐츠가 공유되는 숫자가 줄어들었고, 새롭게 한국을 찾으려는 잠재 여행객들에게 제공되는 정보 자체가 일본, 태국 등 경쟁 국가에 비해 줄어들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전략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중국의 20, 30대 젊은 자유 여행객들은 지리적 이점이 있는 한국에 여전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명동, 동대문, 면세점 등 쇼핑 위주의 홍보만으로는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기에 부족한 점이 있다. 기존 핫플레이스의 또 다른 즐길 거리 발굴, 그리고 지방으로의 유입 확대와 그를 위한 더 많은 정보 컨텐츠 확산을 통해 언제든 편하게 올 수 있는 생활 속 여행지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마펑워코리아 박경진 대표는 "최근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서울시 추천10대 여행지만 보더라도 중국인들에게는 생소한 템플스테이, 한국 직장인들이 퇴근 후 즐기는 포장마차 등 현지 체험의 콘텐츠가 인기가 높았다. 서울뿐만 아니라 한국의 지방도시도 중국인들에게 충분히 인상적이고 가고 싶은 장소들이 많다. 단지 정보가 적기 때문에 두려움이 생겨 엄두를 못 내는 것이다. 올해는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함께 만드는 캠페인을 활성화시켜 다방면의 여행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기업들에게도 보다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펑워는 현대백화점면세점과 강남 알리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 곳곳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프로젝트, 대구시 제대로 알리기 프로젝트 등 공사, 지자체, 민간기업들을 망라한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