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부회장, KEA 회장 재선임 입력2019.03.11 17:21 수정2019.03.12 03: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1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 회장인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을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김 회장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19대 회장직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선전선동 대부' 김기남 컴백…박광호 부재 영향 추정 北 3대 세습 우상화 공헌 인물…'실세' 김여정보다도 먼저 호명 선전선동부장 복귀 관측…박광호 부재 탓 '임시 투입' 분석도 북한 선전선동계의 대부로 알려진 김기... 2 北매체, 방중 예술단 출발 보도…김기남, 선전선동부장 복귀한듯 예술단 일행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모습 포착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예술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지난 23일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 이 24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리수용... 3 기업, 2019년 화두는 '생존 위한 혁신' 국내 주요 기업들이 올해 경영 화두로 ‘변화’와 ‘혁신’을 내걸었다. 산업 구조의 판이 바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해 ‘실패’하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