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입력2019.03.07 18:02 수정2019.03.08 03:10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남 거창군 남하면 산포리 사모정 정자 위에서 7일 동네 주민들이 활짝 핀 홍매화를 바라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봄 옷 갈아입은 광화문 글판 2 [한경에세이] 봄의 시작 3 "올해 봄, 평년보다 기온 높고 황사 많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