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날씨 : 서울·경기 내륙 새벽에 비 또는 눈 입력2019.03.06 17:26 수정2019.03.07 03:0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다 낮부터 맑아지겠다. 서울과 경기 내륙은 새벽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아침 최저 영하 1도~영상 6도, 낮 최고 10~1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내일도 미세먼지 곳곳 '나쁨'…오후부터 '숨통' 목요일인 7일도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가 짙다가 오후부터 점차 공기가 맑아지겠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남은 ... 2 맑은 공기 언제쯤…경칩날, 전국 미세먼지 '빨간불' 절기상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인 6일에도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부산과 울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3 6일 날씨 : 경칩…대체로 흐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남해안과 제주 일대에선 아침부터 비가 오다 오후부터 개겠다. 아침 최저기온 0~11도, 낮 최고기온 10~17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