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봄맞이 준비, `신학기 신발대전 · 해외 명품 초대전` 진행

-봄맞이 실속 쇼핑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높은 할인율로 선보여!

패션 아울렛 W몰이 봄맞이 준비에 돌입한다. 신학기를 맞이하여 진행되는 `세상의 모든 신발! 신학기 신발대전`은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유명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W몰 측은 "지난 2월에 진행한 `세상의 모든 가방! 신학기 가방대전`이 고객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에 힘입어 3월에 새봄, 새출발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신학기 신발대전을 연이어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3월 1일부터 14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세상의 모든 신발! 신학기 신발대전`은 1주차 레스모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아식스, 미즈노, 리복 브랜드, 2주차 레스모아, 아디다스오리지널스, K-SWISS, 미즈노, 리복, 스케쳐스 등의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레스모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최대 50%, 스케쳐스와 리복은 최대 60%, K-SWISS는 최대 7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각 브랜드의 주력 상품인 운동화 위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해외 명품 초대전도 진행한다. 초대전에서는 지방시,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등 인기 명품 브랜드를 만날 수 있으며, 병행 수입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해외 명품 초대전은 2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더블유몰에서 진행되고 있다.

W몰 측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브랜드의 봄맞이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준비하였으니 W몰에 방문하셔서 만족스러운 쇼핑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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