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5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28 08:49 수정2019.02.28 08: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부토건은 5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 만기이자율은 2%이고 사채 만기일은 2021년 5월 31일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쉿!…나흘간 휴장에 '올빼미 공시' 쏟아져 2 삼부토건, 1239억 규모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3 삼부토건, 172억원 규모 '원주천댐' 건설공사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