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생산 기아차 텔루라이드, 아라비아반도 첫 수출 입력2019.02.27 17:42 수정2019.05.28 00:01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이슨 신 기아자동차 미국 조지아공장 대표(왼쪽 네 번째)와 제이미 매커리 조지아항만청장(두 번째) 등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브런즈윅의 커널섬 항만터미널에서 아라비아반도로 처음 수출되는 텔루라이드를 선적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아차 조지아공장에서 생산되는 8인승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는 올해 상반기 북미 지역에서 출시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UV 돌풍 잠재우자"…세단의 반격 시작된다 2 [기업 포커스] 기아차, 이마트 손잡고 전기차 충전소 확대 3 현대·기아 전기차 올해도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