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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사위는 이미 처벌 받아…'부관참시'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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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마약 혐의로 구속된 강남 클럽 버닝썬 직원이 자신의 사위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유감을 표했다.

    김무성 의원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제 사위는 딸과 교제하기 전 큰 실수를 저질러 이미 처벌을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언론 보도를 통해 최근 구속된 버닝썬 직원이 과거 김무성 의원의 사위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은 "제 사위는 이제 세 자녀의 아버지로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일반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김무성 의원은 "단지 정치인의 사위라는 이유로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악성기사의 대상이 돼 전 국민 앞에서 부관참시를 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자신도 공인이란 이유로 악성기사에 이름이 등장해 명예를 훼손당하고 있다며 보도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김무성 의원은 "자신과 무관한 일로 계속해서 명예를 훼손당하고 있는 공인의 입장과 지난날을 반성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한 가족과 어린 자녀들의 입장을 부디 헤아려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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