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빌은 26일 공시를 통해 한류에이아이센터 외 14인이 서울 회생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빌 측은 "법원에서 신청서와 관련자료의 서면심사를 통한 회생절차 개시여부 결정이 있을 예정"이라며 "회생절차 신청과 함께 재산보전처분신청을 비롯한 포괄적금지명령신청도 접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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