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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두 번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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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단 최정
    ● 4단 김미리

    8강전 1경기
    제1보(1~29)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두 번의 3·3
    참고도1
    참고도1
    도쿄 일본기원에서 지난 24일 열린 ‘2019 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 결승에서 최정 9단이 중국의 위즈잉 6단에게 패하며 준우승했다. 위즈잉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각국 여자랭킹에서 최정이 63개월, 위즈잉이 40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는 2013년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으며 상대전적은 최정 기준 11승17패다.

    참고도2
    참고도2
    백8은 참고도1의 백1도 가능하다. 미묘한 한 줄 차이지만 실전이 낫다고 보고 백8 이하를 진행한 것이다. 흑9는 ‘가’에 두는 것도 간결한 선택이다. 또는 참고도2의 흑1도 가능하다. 그러면 백은 2 이하 8까지 축으로 잡고 일단락된다. 수순 중 백4로는 A에 젖히는 수도 가능하고 그러면 흑은 손을 돌려 좌상귀에 걸친다. 백16으로 27에 느는 것도 큰 자리다. 하지만 ‘나’의 갈라침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먼저 모양을 펼쳤다.

    흑17은 발 빠른 수며 바로 27로 두 점 머리 때리는 것도 가능했다. 백28 걸침에 흑은 29로 침입한다. 잡힐 돌은 아니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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