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달 15일까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태거점마을 9곳을 공모한다. 생태관광은 자연과 지역주민 복지 향상을 키워드로 한 관광 형태다. 경기도는 2022년까지 24억원을 투입해 서해안과 비무장지대(DMZ), 경기 동·남부 등 3개 권역에 생태거점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