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제과업계의 과자값 인상 패턴 등 입력2019.02.24 18:19 수정2019.02.25 00:34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제과업계의 과자값 인상 패턴▶‘수면산업’으로 불리는 ‘슬리포노믹스’▶대학교 3학년이 되면 왜 힘든가▶금주에 추천하는 책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진만 찍고 끝난 기업인과의 소통…네티즌 "문재인 정부 정책 전문성 부족" 2월 18일자 <진라면보다 싸게…농심 ‘700원 라면’ 내놓고 “붙어보자”> 기사는 라면업계의 치열한 시장 각축전을 다뤘다.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농심은 19... 2 [모바일한경] '하노이 담판' 최대 목표는 미·북 워킹그룹 결성 등 ▶‘하노이 담판’ 최대 목표는 미·북 워킹그룹 결성 ▶‘KT 스타오디션’에 직접 지원해보니 ▶청춘의 마음을 풀어주는 책들 ▶올해 국가공무원 채용 계획 3 [모바일한경] 패션업계 거장 카를 라거펠트를 떠나보내며 등 ▶패션업계 거장 카를 라거펠트를 떠나보내며 ▶자유한국당 합동연설회와 '태극기 부대' ▶자신에게 맞는 목표 달성 방식을 찾아라 ▶OTT 서비스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