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최우수 PB은행상 수상 입력2019.02.24 17:23 수정2019.02.25 01:3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EB하나은행은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21일 영국 런던에서 연 제16회 ‘프라이빗 뱅킹 앤드 자산관리 서베이 2019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받았다. 장경훈 KEB하나은행 웰리빙그룹 부행장(가운데)이 상을 받고 있다.KEB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1 운동 '애국심 마케팅' 나선 은행들 은행권이 3·1운동과 상하이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애국심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국민은행은 26일 음원 ‘대한이 살았다’를 공개한다. 이 노래는 3&... 2 지난해 5대 은행 순이익 10조 육박 국내 5대 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이 1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이 늘어나면서 은행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덕분이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국민&midd... 3 8년간 지급준비금 덜 쌓은 하나銀, 157억 벌금 KEB하나은행이 8년간 지급준비금을 덜 쌓았다가 과태금 157억원을 내게 됐다. 한국은행은 15일 외화 당좌예금에 95개월간 지급준비율을 낮게 적용해 준비금을 덜 적립한 KEB하나은행에 과태금 157억원을 물렸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