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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인사이트] 정교선 부회장, 현대百 사내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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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경영 체제' 탄력받아
    마켓인사이트 2월 22일 오후 3시35분

    정교선 부회장
    정교선 부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현대백화점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등기이사로 현대백화점 이사회에 참여하게 되면 경영 반경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 부회장을 사내 등기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현대그린푸드와 현대홈쇼핑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에는 미등기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사내이사에 오르면 현대백화점 대표이자 정 부회장의 형인 정지선 회장과 함께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도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정지선 회장
    정지선 회장
    그동안 재계 일각에서는 정 회장과 정 부회장이 계열 분리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정 회장이 현대백화점 최대주주로 지분 17.09%를 보유하고 있고, 정 부회장이 현대그린푸드 지분 23%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정 부회장이 현대백화점 지분을 정리하고 현대그린푸드를 바탕으로 독립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다.

    재계 관계자는 “정 부회장이 현대그린푸드를 비롯한 비유통 사업을 맡고 정 회장이 현대백화점을 맡아 계열 분리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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