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키 큰 새끼 돌고래 입력2019.02.22 03:26 수정2019.02.22 03:2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보조풀장에서 21일 새끼 돌고래 ‘고장수’가 물 밖으로 몸을 내밀어 사육사의 손에 입을 맞추고 있다. 고장수는 2017년 6월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태어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제 씨월드에서도 돌고래 폐사…올해만 2마리째 환경단체 "전국 수족관 8곳에 남은 41마리 방류해야"지난달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돌고래가 폐사하기 약 보름 전인 1월 경남 거제 씨월드 수족관에서도 돌고래 폐사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환경단체 환... 2 울산 수입 돌고래 5일 만에 폐사… 부검 결과 "가슴안에 혈액 고여" `동물 학대` 논란 속에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이 일본에서 수입한 돌고래가 5일 만에 폐사했다. 부검 결과, 가슴안에 혈액이 고이는 `혈흉`이 확인됐다.14일 오후 경북대 수의대 부속 동물병원에서 돌고래 사체 부... 3 울산 고래생태체험관 수입 돌고래 5일 만에 폐사 울산 남구가 일본에서 수입해 고래생태체험관에 반입한 돌고래가 5일 만에 폐사했다.지난 14일 고래생태체험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9일 일본 와카야마현 다이지초에서 수입한 큰돌고래 2마리 중 1마리가 죽었다고 밝혔다.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