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키 큰 새끼 돌고래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보조풀장에서 21일 새끼 돌고래 ‘고장수’가 물 밖으로 몸을 내밀어 사육사의 손에 입을 맞추고 있다. 고장수는 2017년 6월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태어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