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장에서 뛰쳐나온 증권사…유투브·팟캐스트 소통망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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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1일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팟캐스트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팟캐스트 '경제박사와 주식, 글로벌 전문가의 마켓이야기'는 경제, 재테크를 주제로 팟빵 또는 팟캐스트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콘텐츠다. 팟캐스트 진행자 중 한 명인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홍춘욱의 경제 강의 노트'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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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의 'WM(자산관리)캐스트'도 있다. 2015년부터 시작한 WM캐스트는 읽는 리포트는 고객용 콘텐츠로 시대적 요구에 뒤쳐진다는 데서 시작됐다. 보는 형태의 콘텐츠로 경제가 쉽다는 것을 일반인에게 전달한다. '금융훈민정음', '부동산WITH', '지식비타민' 등으로 금융의 A부터 Z까지 케어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도 해당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이 밖에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도 기존의 페이스북,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소비자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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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KB증권 투자자문부 대리는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 투자와 관련된 것들을 소비자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제작하고 있다"며 "주변에서도 '참신하다' '개념 정리가 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소통 채널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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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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