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 자녀안심재단 신임 이사장 입력2019.02.19 17:26 수정2019.02.20 03:39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충호 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63·사진)이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 국민재단’ 이사장에 19일 취임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8년간 검사로 일했다. 2011년부터 4년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을 맡아 갱생보호사업 발전에 힘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 "재난 1년 만에 '일터 회복' 이룬 직원들 고마워" 2 이창원 한국행정개혁학회 초대 회장 3 김환기 교수, 한국일본학회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