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DA, 車산업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 입력2019.02.19 17:43 수정2019.02.20 1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8일 서울 사간동 두가헌에서 ‘KAIDA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정우영 KAIDA 회장(뒷줄 왼쪽 네 번째)은 “KAIDA와 회원사는 국내 자동차산업을 이끌고 있는 한 축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영 수입자동차협회장 "공정한 경쟁의 장 만들겠다" 12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장에 선임된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69·사진)이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30일 서울 광화문 한 비지니스호텔에서 연 오찬자... 2 수입자동차협회장에 정우영 사장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12대 협회장에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69·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2년. 정 신임 회장은 1976년 대림자동차공업의 전신인 기아기연공업... 3 2월 수입 상용차 300대 등록…볼보 94대 팔았다 지난달 수입 상용차(트럭과 특장차 등 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가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2월 새로 등록된 수입 상용차가 300대로 집계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전월(486대)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