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톱5' 김시우 "첫 버디 2개에 자신감 붙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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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플레이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끝난 제네시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치며,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선두와 2타 차 단독 3위에 올랐다.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공동 4위로 마친 데 이어 2주 연속 상위권이다.
지난해 CIMB 클래식 공동 10위까지 포함하면 이번 시즌 세 번째 톱 10 진입이다.
올해 들어 두 차례나 컷 탈락하며 부진했던 김시우는 최근 두 대회에서 완전하게 살아났다.
김시우는 경기 후 "페블비치 대회 전까지 흐름이 좋지 않았다.
자신감 회복이 시급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대회 초반에 선두권에서 플레이하면서 조금 더 성적에 대한 욕심이 생겼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페블비치 톱 10 진입 이후 마음도 편해졌다.
그 영향이 이번 주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시우는 이날 4라운드에서 참가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초반 버디 2개 이후 생긴 자신감을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경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는 김시우는 "후반에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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