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청첩장 계열, 예비부부와 기혼자 모두 참여 가능한 `신간도서 100%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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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카드 외 더카드, 비핸즈카드, 프리미어페이퍼, 디얼디어 등의 다양한 청첩장 브랜드로 국내 시장점유율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바른손청첩장 계열에서 예비부부와 기혼자 모두를 대상으로 신간도서 100%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바른손청첩장 계열 통합 SNS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결혼 준비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움 및 해결 과정을 공유하는 응모자 전원에게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달출판사의 에세이 `단지 결혼을 하고 싶은 건데 이게 다 무슨 일이래요`를 증정한다.
최근, 경제적인 부담 외에도 다양한 사회 이슈로 인해 결혼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스토리`를 경청하는 동시에, 이미 결혼을 마친 `결혼 선배`들의 노하우도 함께 공유하여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의 특징은 바른손카드의 청첩장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는 점이다.
단순한 판촉행사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타사와는 달리, 바른손카드는 `당신의 결혼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대한민국의 결혼문화를 선도하고, 올바른 결혼문화를 정착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종 지자체 및 기관에서 주최하는 결혼 관련 캠페인의 협찬은 물론, 최근 혼인신고를 늦게 하거나 하지 않는 등의 사회적인 이슈로 통계청 데이터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전국 혼인건수의 75%에 달하는 바른손카드 회원가입자의 데이터를 심층 분석하여 각 기관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도 본 취지에 맞게 결혼 준비로 인한 다양한 어려움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고 극복하고자, 이벤트 종료 후 다양한 사연들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다.
바른손카드 본사 홍보/마케팅 김여진 매니저는 "본 이벤트를 통해 결혼 준비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예비부부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바른손카드 통합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19일부터 바른손청첩장 계열 통합 SNS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결혼 준비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움 및 해결 과정을 공유하는 응모자 전원에게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달출판사의 에세이 `단지 결혼을 하고 싶은 건데 이게 다 무슨 일이래요`를 증정한다.
최근, 경제적인 부담 외에도 다양한 사회 이슈로 인해 결혼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스토리`를 경청하는 동시에, 이미 결혼을 마친 `결혼 선배`들의 노하우도 함께 공유하여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의 특징은 바른손카드의 청첩장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는 점이다.
단순한 판촉행사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타사와는 달리, 바른손카드는 `당신의 결혼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대한민국의 결혼문화를 선도하고, 올바른 결혼문화를 정착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종 지자체 및 기관에서 주최하는 결혼 관련 캠페인의 협찬은 물론, 최근 혼인신고를 늦게 하거나 하지 않는 등의 사회적인 이슈로 통계청 데이터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전국 혼인건수의 75%에 달하는 바른손카드 회원가입자의 데이터를 심층 분석하여 각 기관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도 본 취지에 맞게 결혼 준비로 인한 다양한 어려움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고 극복하고자, 이벤트 종료 후 다양한 사연들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다.
바른손카드 본사 홍보/마케팅 김여진 매니저는 "본 이벤트를 통해 결혼 준비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예비부부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바른손카드 통합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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