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수확 제주산 애플망고 입력2019.02.14 02:24 수정2019.02.14 02:2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수확한 제주산 애플망고를 13일부터 판매한다. 애플망고는 익으면 색이 붉게 변하며 달고 향이 좋아 ‘과일의 여왕’으로 불린다. 가격은 100g당 2만원이다. 서울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 모델들이 애플망고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일이 꿀맛…롯데마트 '황금당도' 사과·배 롯데마트는 당도가 일반 상품보다 높은 사과, 배 등을 ‘황금당도’라는 브랜드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롯데마트가 이번에 내놓은 6종의 황금당도 과일은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이상 높... 2 해태제과 "연양갱도 아이스크림으로 즐겨요" 해태제과가 13일 연양갱을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신제품 ‘연양갱바’(사진)를 선보였다. 연양갱은 1945년 출시된 해태제과 최장수 제품이다. 연양갱바는 연양갱의 팥앙금을 그대로 넣어 부드러운 팥앙... 3 佛 수제 초콜릿으로 사랑 전하세요 현대백화점은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 마련한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에서 국내외 프리미엄 초콜릿 50여 종을 판매한다. 프랑스 유명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