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세계 시장 주도권 잡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앞서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정부는 국가적 차원에서 부산시와 세종시를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기업들도 이를 계기로 해외 진출에 속력을 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문성필 기자입니다.

    <기자>

    세종시 5-1생활권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시티로,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로봇·물 관리 신산업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각각 조성됩니다.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정부의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는 이른바 `한국형 스마트시티` 해외 수출에 속력을 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부산시와 세종시를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성공시킨 후 이를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겁니다.

    민간기업 주도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출범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참가 기업들은

    이를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에 속력을 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사업 대부분이 국가 대 국가 차원으로 수출이 이뤄지기 때문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으면 계약에 유리하다는 겁니다.

    실제 서울시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함께 추진 중인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초 참가한 세계가전박람회 `CES`에서 해외 정부와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박성수 / 한글과컴퓨터 스마트시티사업추진실장

    "우리나라 대형 도시 지자체에서 정부 대 정부로 교류가 활성화되고 이런 부분들이 있어야지 민간기업들이 후속으로 따라나가면서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은 2022년이면 1조2천억 달러, 우리 돈 1,345조 원, 2025년 이면 2조 달러, 우리 돈 2,241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시티`가 우리나라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한국경제TV 문성필 기자입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