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인들 만난 이낙연 총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12 17:59 수정2019.02.13 00:2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세 번째)는 12일 서울 대흥동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해 강호갑 회장(맨 왼쪽) 등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앞서 이 총리가 한성훈 태양금속공업 총괄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 출범 기대" 대회 마스코트 제막식서 제안…"북한, 선수단·응원단 보내달라"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오는 7월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의 참가를 공식 제안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역에서... 2 이총리 "2차 북미회담, 구체적합의 기대…정부, 모든 지원할 것" "원래 하나였던 것은 다시 하나 돼야…국제질서, 분단극복 지원해야" "평창올림픽이 한반도 정세 분수령…전운 감돌던 한반도에 봄 찾아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오는 27∼28일 베트... 3 이총리, 故윤한덕 센터장 조문…"응급의료체계 보강 속도내겠다" "오직 환자 한분이라도 더 살리고 싶었던 참 좋은 의사"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설 연휴 근무 중 돌연 사망한 윤한덕(51)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