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서울 표준지 공시지가 14% 상승…`명동 8길` 공시지가 2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표준지 공시지가 14% 상승…`명동 8길` 공시지가 2배↑
    서울 표준지 공시지가가 13.87% 오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2일) 이 같은 내용의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가격을 공시합니다.

    올해(2019년)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지난해(2018년) 6.02%에서 3.4%포인트 상승한 9.42%이며, 이에 따라 올해 현실화율은 지난해(62.6%)보다 2.2%포인트 상승한 64.8%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로는 서울과 부산, 광주, 제주의 공시지가 변동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나머지 시·도는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국토부는 최근 가격이 급등했거나 상대적으로 시세와 차이가 많이 나는 토지를 중심으로 공시지가를 현실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변동폭을 보인 지역은 서울 강남구(23.13%), 서울 영등포구(19.86%), 부산 중구(17.18%), 부산 부산진구(16.33%) 순입니다.

    최저 변동폭을 나타낸 지역은 전북 군산시(-1.13%), 울산 동구(-0.53%), 경남 창원시 성산구(1.87%), 경남 거제시(2.01%), 충남 당진시(2.13%) 순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4년부터 16년째 최고지가를 기록 중인 중구 명동8길은 1제곱미터 당 공시지가가 지난해 9,130만 원에서 올해 1억8,300만 원으로 오릅니다.

    국토부는 공시지가 현실화로 세부담 전가, 건보료·기초연금 등이 오르는 등의 부작용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 "관계부처 간 합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모십니다] '2026 ESG 심화워크숍' 개최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국경제매거진&북이 오는 15일 ‘2026 ESG 심화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인공지능(AI) 시대 전력난 해결책으로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과 ...

    2. 2

      [알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희망하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질문은 개인과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정답이 넘쳐나...

    3. 3

      [알립니다] '2026 ATD ICE' 대표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재개발(HRD) 콘퍼런스 ‘2026 ATD ICE’에 함께할 대표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