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측과 회의 마치고 베이징 호텔로 돌아온 美 대표단 입력2019.02.12 01:30 수정2019.03.13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중 무역협상이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재개됐다. 다음달 1일인 협상 시한이 임박했지만 주요 쟁점에 대한 양국 간 견해차가 커 시한이 연장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길버트 캐플런 상무부 국제통상담당 차관(오른쪽)이 중국 측과 차관급 실무 회의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이징에 모습 드러낸 美 협상 대표단 미·중 무역협상이 11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재개됐다. 다음달 1일인 협상 시한이 임박했지만 주요 쟁점에 대한 양국 간 견해차가 커 시한이 연장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선발대로 베이징에 ... 2 내달 美·中 마라라고 정상회담 조율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다음달 미 플로리다주 마라라고리조트에서 여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중 정상회담은 무역전쟁 해소를 위해 당... 3 미중 무역협상 베이징서 재개…'막판 밀당' 치열 예고 11일 미중 차관급 협상 개시…14일부터 고위급 협상 소식통 "협상 마감 시한 연장 가능성…합의 나오긴 힘들어" 中외교부 "워싱턴 협상 토대로 진일보 토의할 것…좋은 결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