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저소득층에 중개사 수강권 전달 입력2019.02.11 18:07 수정2019.02.12 03: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생교육 기업 휴넷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9000만원 상당의 공인중개사 교육 수강권을 기부했다. 수강권은 한기장복지재단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저소득층 2000명에게 전달된다. 권대욱 휴넷 회장(오른쪽)과 황후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휴넷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쇼핑호스트 홍나연, 초밀착 근접샷...'동안 미모' 뿜뿜 홍나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홍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셀카 찍을 여유도 없었던게니... 쯔쯧 셀카도 오랫만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 2 '버닝썬' 직원 지난해 마약 의심 신고…국과수 분석결과 '음성'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지난해 한 남성이 마약에 취해 쓰러졌다는 의심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7일 오전 4시 30분께 직원 A씨가 버... 3 스피킹맥스, 최대 月매출 올린 까닭은 직장인들이 연초마다 떠올리게 되는 말 중 하나가 ‘작심삼일’이다. 누구나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헬스장과 영어학원 등은 연초 사람들로 붐빈다. 2019년 황금돼지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