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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경제행보 '빼곡'…자영업자·소상공인과 다음주 잇따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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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최저임금 인상’ 등 업계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이달 말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지만 벤처기업인, 기초단체장, 지역경제인 등 경제 행보로 일정표를 빼곡히 채운 상태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7일 “다음주에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 기업인과의 만남에 이은 경제계 세 번째 소통 행사로 ‘자영업계와의 대화’가 추진된다”고 밝혔다. 자영업계와 소상공인만을 위한 청와대 초청 행사가 펼쳐지는 것은 역대 정부를 통틀어 처음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참석자들과 새로운 자영업 생태계 만들기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자영업계 어려움도 가감 없이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내주 초 여섯 번째 지역경제 행보로 부산을 찾는다. 문 대통령은 작년 10월 전북 군산을 시작으로 경북 포항, 경남 창원, 울산, 대전을 순차적으로 방문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부산에서 미래형 스마트시티 선도 모델을 선보이는 ‘스마트시티 전략 보고회’에 참석한다. 한 부대변인은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을 스마트화해 도심에 활력을 주는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8일에는 전국 기초단체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첫 ‘국정설명회’를 진행한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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