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국무부 "비건 6일 방북"…평양서 김혁철과 실무협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미국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북측 카운터파트인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와의 협상을 위해 6일 평양을 방문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방한 중인 비건 특별대표는 방북 기간 김 전 대사와 실무협상을 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을 준비한다. 또한 북미 정상이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에 대한 추가 진전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국무부는 전했다.

    국무부는 북미 정상이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은 완전한 비핵화와 북미 관계 전환,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구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동휘의 한반도는 지금] 김일성과 드골의 공통점, "核만이 영원한 차이를 만든다"

      1950년 11월 30일은 한반도 전쟁사의 중요한 날로 기억될만하다.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음이 처음으로 드러난 날이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한국 사태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냐는...

    2. 2

      올브라이트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훈련중단 약속하면 안돼"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前) 미국 국무장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전면 중단 혹은 주한미군 철수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약속할 것을 우려했다.빌 클린턴 정부에서 국무장...

    3. 3

      북, 실무협상 앞두고 제재 완화 촉구…"미국, 실천적 행동 해야"

      북한 매체들은 4일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협상을 앞두고 미국을 향해 ‘실천적 행동’으로 화답하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북한이 5일 열릴 것으로 보이는 미북 실무협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