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계 최연소' 오스트리아 총리 14일 방한…문대통령과 정상회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 방한…靑 "IAEA가 있는 나라, 평화지지 확인"
    '세계 최연소' 오스트리아 총리 14일 방한…문대통령과 정상회담
    올해 33세로 세계 최연소 총리인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가 14∼15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런 일정을 소개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쿠르츠 총리와 정상회담을 해, 중소기업 강국이자 첨단 과학기술 선도국인 오스트리아와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오스트리아는 한국과 120년 이상의 오랜 교류 역사를 갖고 있다"며 "오스트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방한이자, 양자 차원의 회담을 위해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오스트리아에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있다"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유럽의 미래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쿠르츠 총리는 정상회담에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와 별도의 총리회담 및 만찬을 가질 계획이다.

    이 총리는 지난해 5월 오스트리아를 공식 방문해 쿠르츠 총리와 회담 및 오찬을 가진 바 있다.

    김 대변인은 "쿠르츠 총리는 세계 최연소 총리이자 2017년부터 2년 연속으로 타임(TIME)지가 선정하는 '세계 차세대 지도자 10인'에 포함된 바 있다"며 "이번 방한은 양국 간 전통적 우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전자정부 및 과학기술 분야 등에서의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해찬 "탄핵당한 세력이 대선 불복" vs 나경원 "민주당이 헌법 불복"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대선 불복 망동’이라는 표현을 써 가면서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경수 경남지사 재판 이후 이틀 만에 내놓은 공식 반응이 제1야당을 겨냥한 작...

    2. 2

      문대통령, 취약계층 청소년에 '행복도시락' 포장·배달

      靑 참모진에 "행복도시락 활동 어려움…개선책 마련하라" 지시도靑 조리장이 만든 닭강정도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둔 1일 서울 관악구 일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도시락을 직접 포장·배달했다...

    3. 3

      문대통령, 편치 않은 설 연휴…안팎으로 난제 '수두룩'

      '김경수 구속' 후폭풍 촉각…'경제·민생' 앞세워 국정동력 살리기與 재판 반발엔 '침묵'…靑 "여당은 여당대로 가고, 靑은 국정운영 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