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아시아나항공 '안전결의 대회' 입력2019.02.01 15:59 수정2019.02.02 01:1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안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정비본부 임직원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안전 목표를 공유하고 결의를 다졌다. 장영일 정비본부장은 “올해도 고객을 안전하게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사회공헌의 날" 행사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0일 서울 본사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 [기업 포커스] 포르쉐, 3세대 카이엔 국내 공식 출시 포르쉐코리아가 완전변경 모델인 3세대 카이엔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6기통 3L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45.9㎏·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 3 [기업 포커스] 두산인프라코어, 싱가포르서 굴절식 덤프트럭 30대 수주 두산인프라코어가 30일 싱가포르 토목건설회사 KTC로부터 굴절식 덤프트럭(ADT) 30대를 수주했다. 단일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홍콩 건설회사 루엔 야우와 ADT 10대 공급 계약도 맺었다. ADT는 광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