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지난해 영업익 175억…전년비 66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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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7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66억원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126억원을 늘어난 47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더불어 당기순이익은 14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이는 대표 제품인 슈링크와 장비 및 소모품 판매 덕이 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대표 제품인 슈링크가 리프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더불어 사이저와 울핏, 레이저 토너브 그리고 올해 출시한 ‘알파’까지 다양한 신제품들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같은 기간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126억원을 늘어난 47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더불어 당기순이익은 14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이는 대표 제품인 슈링크와 장비 및 소모품 판매 덕이 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대표 제품인 슈링크가 리프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더불어 사이저와 울핏, 레이저 토너브 그리고 올해 출시한 ‘알파’까지 다양한 신제품들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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