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간 선거법 협상시한 마지막 날인 31일 바른미래당 김관영(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고 있다. 여야 5당은 1월 임시국회에서 선거제 개혁 관련 법안을 처리하기로 한 합의 시한을 지키는 데 실패하자 2월 임시국회에서 신속히 논의해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