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초등학교 개축공사 현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불은 공사 현장 2층 1900여㎡ 안팎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119에 의해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우레탄폼 작업을 하던 중 난방용 불을 지피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