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디지털대성'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8.2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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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디지털대성은 장 초반 6,190원까지 오르며 지난 01월 24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43% 오른 6,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5,9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6,190원(+5.45%)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6,130원(+4.43%)에서 머물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8.2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2.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0.6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2.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84.5%로 가장 높아, 이 종목의 주요 거래 주체는 개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8.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디지털대성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마이맥 19패스 기대 - 이베스트투자증권, NR
01월 17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디지털대성에 대해 "동사의 실적은 3Q18 누적 Sales 804억원(+14.9% yoy), OP 142억원(+48.8% yoy)로 고성장이 유지되고 있다. 이는 1)온라인 매출 증가(3Q18 누적 341억원, +4.5% yoy, 분기보고서 주석사항 참고), 2)국어교육 이감의 인수효과(2017년 12월)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R'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