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전통시장 찾은 금감원장 김영우 기자 입력2019.01.23 17:34 수정2019.01.24 01:4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23일 금융감독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신월동 신영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 윤석헌 금감원장(오른쪽부터), 허인 국민은행장 등이 나눔행사에 쓰일 음식을 고르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3인터넷은행 설명회 개최…금융당국 "혁신·포용·안정성 중점 심사"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제3 인터넷 전문은행(인터넷은행) 인가 심사에는 어떤 기준이 중요하게 적용될까. 정부는 신규 인터넷은행 인가 심사 과정에서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금융... 2 무이자할부 축소 못한채 카드가맹점 수수료부터 인하 정부가 오는 31일부터 신용카드 우대수수료 적용 대상을 연 매출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카드사의 수익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무이자할부 등 부가서비스를 축소하는 방... 3 윤석헌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금감원이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 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여신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신년조찬회에 앞서 "(금감원의 공공기관 비지정에 대해)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