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중, 중국군 유해송환 실무협의 개최…4월초 유해 인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중, 중국군 유해송환 실무협의 개최…4월초 유해 인도
    한국과 중국은 23일 오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중국군 유해 송환과 관련한 제6차 국장급 실무협의를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이원익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중국 측은 리구이광 선양기념사 부사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다.

    양측은 유해 송환에 대한 실무협의를 하고 합의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4월 1일 공동으로 유해 입관식을 진행하고, 4월 3일 중국군 유해와 관련 유품을 중국으로 인도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양측 모두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중국군 유해 송환을 차질없이 추진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양국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2014년부터 작년까지 589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다.

    국방부는 "차후에도 한국에서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를 지속 송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중, 중국군 유해송환 실무협의 개최…4월초 유해 인도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중국 경착륙 우려, 커지는 부양책 기대감…"과도한 기대 경계"

      중국 경제에 대한 경착륙 우려가 확대되면서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과거와 같은 파격적인 부양책이 제시될 가능성이 낮아, 과도한 기대는 경계하라는 지적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2. 2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중 협상 롤러코스터를 타신 걸 환영합니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롤러코스터를 탄 듯 요동쳤습니다.지난주 즐거운 소식만 전해지는 듯 했던 미중간 무역협상과 관련해 불길한 뉴스가 연이어 전해진 탓입니다.아침부터 미국이 캐나다에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 ...

    3. 3

      "재판기록 통째로 증발했다" 中 최고법원 내부고발 '일파만파'

      탄광개발권 관련 민사소송, 법원 따라 판결 뒤집혀사법부 수장·당 고위층 관여 의혹 확산중국 최고인민법원에서 특정 민사재판에 관한 기록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담당 판사의 내부고발이 나와 큰 파문이 일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