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기자간담회, 서울 아닌 목포에서 열린 이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손 의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연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왜 왜곡된 기사들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어 전 국민을 소모전으로 밀어 넣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 의원은 또 "제가 가진 나전칠기 유물들을 목포시나 전라남도에 다 드리려고 한다"며 "(나전칠기 유물 가치를 다 합치면) 100억원도 넘을 텐데 몇 억원 주고 이 유물을 전시할 땅을 왜 삽니까"라고 투기 의혹을 강력하게 반박했다.
이어 "지금 팔아도 수십 억원을 건질 수 있는 나전칠기 유물을 갖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이익을 노리고 이 땅을 샀다고 의심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손 의원은 "야당에서 제가 가진 나전칠기를 모두 국가에 환원하라고 하는데 '환원하겠다'고 처음 사기 시작한 10여년 전부터 말했었다"며 "국보급 가치의 나전칠기가 몇 점 있는데 국립중앙박물관에 드리고, 목포에는 나머지 유물을 갖고 내려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