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부산시당 대변인에 곽규택·이주환 추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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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시당 대변인은 기존 윤지영 부산시의원에 2명을 더해 3명으로 늘어났다.
곽규택 신임 대변인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친구 대표변호사로 있다.
이주환 신임 대변인은 전 부산시의원을 지냈다.
김세연 한국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2월 전당대회에 이어 다가오는 총선을 앞두고 언론과 소통을 넓히고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자 조직을 일부 개편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