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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기초의원 출석정지 중 세비 웬 말…유급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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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대전시당, 박찬근 중구의원 세비 반납 촉구 1인 시위
    "민주 기초의원 출석정지 중 세비 웬 말…유급휴가냐"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 세비 반납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박철용 청년위원장과 이황헌 청년 대변인은 21일 각각 대전 중구청과 중구의회 앞에서 민주당 박찬근 중구의원을 성토하며 세비 반납을 촉구했다.

    이들은 "박 의원이 동료 추행 논란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의회 출석정지 60일 징계를 받은 만큼 이 기간 의정비를 도로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당 대전시당 박철용 청년위원장은 "청년들은 지금 이 시각에도 적은 돈이라도 벌기 위해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중"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박찬근 의원은 징계를 받고도 세비를 꼬박꼬박 받으며 마치 유급휴가처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당 시당은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대전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은 술자리에서 동료 의원을 추행한 의혹으로 중구의회 윤리특위로부터 제명 징계 처분받았다.

    그러나 본회의에서 해당 제명안은 부결됐고, '출석정지 30일'로 바뀌었다.

    아울러 중구의회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박 의원에게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더 얹으면서 마무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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