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박재식 전 증권금융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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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당선됐습니다.
박 전 사장은 오늘(21일)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임시 총회 2차 투표에서 45표를 얻어 재적인원(76명) 과반 이상 표를 확보해 새 중앙회장자리에 올랐습니다.
박 전 사장은 행정고시 26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보험제도과장, 국고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거쳐 2012년부터 3년 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전 사장은 오늘(21일)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임시 총회 2차 투표에서 45표를 얻어 재적인원(76명) 과반 이상 표를 확보해 새 중앙회장자리에 올랐습니다.
박 전 사장은 행정고시 26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보험제도과장, 국고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거쳐 2012년부터 3년 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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