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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말 북미정상회담 개최…일정·장소, 이번에도 일주일 남기고 발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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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2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2월 말께 열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2차 정상회담을 고대하고 있다"며 "장소는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김 국무위원장의 특사인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90분간 면담했다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과 90분간 비핵화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했다"며 "2차 정상회담은 2월 말쯤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측 실무협상 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회동할 예정이어서, 2차 정상회담을 위한 북미간 첫 실무협상이 열릴 전망이다.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1차 북미정상회담 당시에도 일정.장소 발표 시점은 회담을 약 일주일 정도 남겨두고 이뤄졌다. 이번 북미 정상회담도 대략적인 일정만 공개하고 향후 실무협상에 따라 회담에 임박해서 확정 일자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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