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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 대졸·경력 공채 30일까지 1차 서류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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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이 상반기 대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신입사원은 영업·영업관리·관리지원 부문, 경력사원은 컨테이너·관리지원·정보기술(IT) 분야에서 뽑는다. 1차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30일까지다. 채용 사이트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어 인·적성검사와 1·2차 면접전형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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