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조수애 임신 21주차 …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아빠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수애♥박서원 "임신 21주차"
    결혼 한 달 만에 전해진 희소식
    조수애 임신 21주차 …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아빠된다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 부부가 부모가 된다.

    18일 헤럴드 경제는 조 전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21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한 달 여 전인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한편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그룹 전무이자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으나 결혼을 앞두고 퇴사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Hot Stock] 두산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8000원(7.27%) 오른 11만8000원에 마감했다. 전날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이 회사의 연료전지 사업에 대한 기대가 매수로 이어졌다. NH...

    2. 2

      조수애, 박서원과 결혼 1달만에 임신 21주차 … '속도위반 소문 맞았다'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 부부가 부모가 된다. 18일 헤럴드 경제는 조 전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조 전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21주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종합병원에 ...

    3. 3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벨라인 웨딩드레스로 배 가리고…결혼식때 이미 임신?

      '두산가' 며느리가 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결혼 한 달만에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21주차로  결혼 당시 이미 아이를 가졌다는 것. 18일 헤럴드경제는 중앙대 병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