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첨단기능·편의사양 강화…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입력2019.01.17 17:36 수정2019.01.18 01:4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17일 디자인을 바꾸고 편의사양을 강화한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출시했다. 차로 유지 보조 등 첨단 기능을 갖췄다. 그린존에 진입하면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도 적용했다. 판매가는 2242만~3394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현대차 "수소車 키운다"…유니크·뉴로스 등 '급가속'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한 17일 증시에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수소자동차 확산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주문하면서 충전소 관련주 등... 2 日·中·獨 '수소사회'로 앞서 달린다 일본과 중국 등 주요 국가는 ‘수소사회’에 먼저 진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수소는 화석연료와 달리 고갈될 우려가 없고, 유해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아 ‘궁극(窮極)의 에... 3 문재인 대통령 "수소車는 내가 요즘 홍보모델이에요" “요즘 현대차, 특히 수소차 부문은 내가 아주 홍보모델이에요.” 17일 울산시청에 마련된 ‘수소경제 전시’를 관람하던 문재인 대통령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