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뉴스] 모두아 크라우드, 신개념 문화제 `K스타 오디션` 새로운 출발

`대한민국 중심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고개를 들어 미래를 보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 모두아크라우드는 작년 `2018 Year End Party`를 마무리했다. 올해는 신개념 문화제 `K스타 오디션`로 나선다.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상`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봉사대상`을 수상한 모두아크라우드 이민철 대표는 한류문화 확산에 관심을 두고 작년 모델 출신 이가은, MC 오혜성, 한류 아이돌 보이그룹 알파벳, 조장혁, 바리톤 정경 교수 등과 지속적인 한류문화의 확산을 어필했다.

이민철 대표는 "침체에 빠진 중소기업 알리고 새로운 예비 스타를 발굴하는 `톡톡 K 스타 오디션`에 많은 관심이 모였으면 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매주 온라인과 인사아트홀을 통해 진행되는 `톡톡 K스타 오디션`은 온라인 방송 채널 라이브K, 글로벌밴드, 아트코리아방송이 주축이 되어 중국 왕홍들을 유입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권으로 확장 계획 중이다. (사진 = 라이브K)

TV텐+ 김현PD kimhyun@wows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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