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 입력2019.01.15 17:38 수정2019.01.16 03: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제13회 과학교사 학술시찰’ 행사를 지난 14일 시작했다. 오는 21일까지 7박8일간 열린다. 초·중·고교 교사 36명이 참가해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지역의 기업체 등을 방문한다. 박용현 이사장(왼쪽 일곱 번째)과 시찰단이 창원 두산중공업 본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산연강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연강재단, 서울대의대에 10억 지원 두산연강재단과 서울대 의대가 10일 서울 연지동 서울대 의대 행정관에서 교육 및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약정을 맺었다. 재단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서울대 의대에 지원한다. 박용현 ... 2 두산연강재단 의학논문 학술상에 이주명 교수 두산연강재단은 ‘2018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수상자로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두산연강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 3 소년소녀가장·다문화가정 학생… 두산연강재단, 장학금 8억 지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은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가정 학생 400명에게 장학금 8억원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2006년부터 서울 시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온 두산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