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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각디자인학 전공 적성면접으로만 2019학년도 신입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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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각디자인학 전공 적성면접으로만 2019학년도 신입생 선발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각디자인전공에서는 적성면접으로만 2019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학위 취득 후 디자인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곧 바로 실무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과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수진을 배치하여 실무 중심의 현장성 있는 실기 교육이 병행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과정은 총 3단계로 나누어 세분화하고 각 단계별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 중입니다.

    기초단계에서는 기초실습 및 학습능력강화에 주력하는 수업을 진행합나다. 기본단계에서는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기획력과 시각커뮤니케이션의 전문 지식을 배양하여 아이디어 발상 및 표현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지막 심화단계에서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기획력 및 디자인 능력을 강화시킵니다.

    학교 관계자는 “과목간의 디자인 연동 및 산학협력 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시각디자인, 광고디자인, 편집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등 시각디자인 전문분야를 심도있게 교육하고 디자인 결과물을 제작 한 후 작품들을 각종 공모전에 출품하여 실력 향상에 좋은 자극이 되게 하고 있다”며 “기업체 또는 미래 지향적인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특강을 개설하여 예술적 감성을 고취시키고 현재 디자인 시장의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 시각디자인전공은 직업전문 교육과정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 노동부와 연계하거나 비트 컴퓨터 같은 취업을 위한 디자인 전문 교육과정을 의미합니다.

    학교 측은 학위 취득한 학생을 대상으로 3학년 2학기 과정에 취업을 위한 직업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얻어 약 2년 간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교육콘텐츠 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교육 콘텐츠(contents) 개발을 위해 전문적이고 짜임새 있는 교육 과정의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 시각디자인전공은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여 교육 후 취업으로의 연결이 가능하게 하거나 기업체에서 원하는 맞춤형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 정도를 조사하여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나 국내외 유명 디자인 업체의 협찬을 이끌어 냄으로써 국내외에서 권위 있는 디자인 축제를 주최하는 장기적인 계획도 진행 중입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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