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반, 고기 반’…화천 산천어축제 100만명 돌파 입력2019.01.13 18:05 수정2019.01.14 03:0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열리고 있는 산천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빙판 위에서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지난 5일 개막한 올해 산천어축제는 참가 관광객이 역대 최단 기간 100만 명을 돌파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사역 칼부림 10대, 현행범 체포...범행 장면 유튜브·SNS 확산 암사역 인근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10대인 친구들끼리 벌인 사건으로 밝혀졌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3일 오후 7시경 강동구 암사역 3번 출구 부근에서 흉기를 휘두른 A(19) 군을 현... 2 '다큐멘터리3일' 공무원 기숙학원, 미래를 위한 청춘들의 고군분투...'4無 정책'이란? ‘다큐멘터리3일’ 공무원이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세상과 격리돼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았다. 13일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공무원 꿈을 이루기 위해 ... 3 내일 미세먼지 더 심해진다…비상저감조치 10개 시·도로 확대 수도권 역대 3번째로 이틀 연속 시행…서울 노후경유차 운행시 과태료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서울시, 주차장 434개소 전면 폐쇄 1급 발암 물질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