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개인사업자는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항목으로 비용처리를 진행해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실신고 확인제도’의 확대로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로 분류될 경우 비용 처리에 대한 어려움과 동시에 큰 금액의 세금을 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의 최고 세율이 42%로 인상되어 개인사업자의 부담이 날이 갈수록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법인 전환을 고려하는 개인사업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수익이 발생하면 대표가 함부로 가져갈 수 없는 제약과 법인 운영이 복잡하다는 생각으로 법인전환을 쉽게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로서 세금 부담이 크거나 소득이 높은 개인사업자인 경우, 소유 부동산의 가격이 상승한 경우, 또는 고용지원 정책 등 정부의 지원 혜택을 받고 싶은 경우에는 법인 전환이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법인전환의 가장 큰 장점은 세금절감 효과입니다. 주식 발행, 정관 변경, 이익잉여금 유보 등을 활용해 세금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금융권의 자금 조달이 쉬워집니다. 아울러 고소득 개인사업자로서 받는 세무적인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급여, 상여, 배당, 퇴직금 등을 통한 세금 절감과 더불어 대표의 이익 환원이 가능해집니다.
한편, 개인사업자와 같이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카드결제 등에 적격 증빙을 갖추고 있으므로 법인으로 전환한다고 큰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6~42%의 종합소득세 최고세율을 적용받다가 10~25%의 법인세 과세 표준을 적용받게 되므로 세금 부담이 줄고, 대표의 소득 분산을 통해 소득세 절감도 가능해집니다.
법인으로 전환하는 방법은 일반사업양수도, 포괄양수도, 세감면포괄양수도, 현물출자, 중소기업통합 등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일반사업양수도입니다. 이 방법은 개인 사업을 신설 법인에 매각하는 것으로 자산과 부채의 규모가 작은 개인사업자가 활용하기 좋습니다. 그러나 조세 혜택을 주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자산과 부채의 규모가 큰 경우, 포괄양수도와 현물 출자의 방법을 활용하면 양도소득세가 이월과세 되며, 취득세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처럼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특성과 혜택이 달라짐으로 추후 세금변화분을 고려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즉 개인사업자의 부동산과 법인의 주식은 재산 형태가 달라서 세법상 과세문제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가업승계나 상속증여 발생 시 개인사업자와 법인의 세금 차이가 발생하므로 법인전환 후 바뀌는 세금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법인전환을 고려하는 초기단계부터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 법인 전환 시 유의 사항과 절차를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의 기업에 맞는 방법으로 법인 전환을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의 다양한 상황과 특성에 맞춰 법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위험을 분석한 사례를 통해 최적화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가지급금 정리, 임원퇴직금 중간정산, 제도 정비, 명의신탁 주식, 기업부설연구소, 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 신용평가, 기업 인증,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신규 법인 설립, 상속, 증여, 기업가정신 플랜 등이 있습니다.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초경량과 휴대성이라는 핵심 가치는 강화하면서 인공지능(AI) 기능은 더욱 발전시킨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2026년형 LG그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규 소재인 ‘에어로미늄(aerominum)’을 적용해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은 발전시키면서 내구성과 외관 디자인 개선이라는 고객 요청 사항까지 두루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로미늄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이다. 두 금속의 장점만 합쳐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녀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돼 왔다.‘엑사원(EXAONE) 3.5’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램 AI와 ‘코파일럿+(Copilot+) PC’ 기능을 더한 ‘멀티 AI’는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요와 용도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권도 넓혔다. 예를 들어 그래픽 성능에 특화된 노트북을 원한다면 인텔 코어 울트라 CPU가 탑재된 제품을, CPU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로 효율적인 작업을 선호하면 AMD 기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2026년형 그램에는 77Wh의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27시간 동안 별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 9시간 이상 쓸 수 있다.최만수 기자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넘게 오리지널 레시피 기반의 치킨과 버거 메뉴를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글로벌 브랜드다. 오랜 시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제품, 마케팅, 매장, 디지털 전반에서 시장과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변화를 이어왔다. 지난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KFC는 오리지널 치킨 등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KFC만의 ‘맛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한편, 변화하는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켄치밥’ ‘켄치짜’를 비롯해 ‘트러플 치르르’ ‘업그레이비 타워’ 등 차별화된 신메뉴를 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KFC의 차별화된 메뉴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화제작 ‘기묘한 이야기 시즌5’와 협업해 제품·공간·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캠페인을 전개하며 KFC를 보다 친근하고 색다르게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한정 메뉴 ‘업사이드다운 징거’를 비롯해 팝업스토어, 티저 영상, 옥외 광고, 앱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층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만수 기자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공단열 기술에 집중해 온 글로벌 보온병 전문 브랜드다. 축적된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 엄격한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우수한 성능과 가벼운 무게,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텀블러와 보온 도시락, 유아용 빨대컵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프라이팬을 비롯한 키친웨어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써모스는 휴대성을 강화한 ‘캐리 핸들 텀블러’를 선보였다. 마개에 일체형으로 고정된 스크류 타입 핸들은 편리성과 휴대성을 높이고, 대용량으로 장시간 외출이나 야외 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를 지원한다. 마개에 ‘이지 오픈 마개링’ 기술을 적용해 미끄럼 없이 손쉽게 열 수 있으며, 스마트 패킹을 적용해 마개 내부에 맺힌 물방울이 흘러내리지 않아 깔끔한 사용감을 선사한다.식기세척기 사용이 보편화된 환경을 고려해 본체와 구성품 모두 식기세척기 이용이 가능한 내구성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밀착력이 뛰어난 특수 도장과 견고한 재질을 적용해 매일 사용하는 텀블러를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써모스는 앞으로도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용 환경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최만수 기자